[2025.04.08] 양양 투어 - 오색골 토박이 식당

2025. 4. 8. 18:20Bike Tour/[Photo] '01~'25년

07시35분 출발, 아침기온 11~12도, 한낮 20도 미세먼지 나쁨

평일 화투로 오랜만에 한계령을 넘어 오색골로 들어갔다. 한계령 휴게소에 잠깐 들렀다가 내려가다 설악산 오색탐방소 앞에서 오색골로 내려가는 진입로를 타고 내려가는데 한때는 성업했을 각종 중소 호텔, 산장, 음식점들이 인적 없는 폐가 처럼 흉물스럽게 모여있어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데 충분했다. 마치 인적이 끊긴 폐광촌 처럼...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고 오색골 된장 한병을 구입하는 목적도 달성하였다.

 

 

 

 

평일다운 한가한 양만장

 

 

 

 

 

강풍이 몰아친 한계령 정상, 이런 강풍에 산불이라도 나면 끝장이다

 

 

 

 

벗꽃이 활짝 핀 56번 국도 초입의 양양군 서면 영덕호수변

 

 

역시 오랜에 들러본 철정휴게소

 

 

 

 

 

 

오색에서 점심을 먹고 복귀는 조침령으로 해서 현리 방동, 내촌, 철정으로 나가는 코스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