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S1000GT 매각 양도

2025. 2. 28. 09:55Bike Tour/[Photo] '01~'25년

너무나 마음에 들어 애지중지 하던 S1000GT인데 전격적으로 매각 양도를 하였다. 불을 지른 것은 김선배님이 주행거리 1700km 밖에 안된 자신의 민트급 K1600B의 매각을 도와달라고 하는 바람에 내심 S1000GT를 팔면 더 보태서 아깝기 짝이 없는 K1600B를 인수할수 있을까 싶어 내놨더니 딱 20일 만에 팔렸다. 그러나 아이러니컬 하게도 정작 매도를 하고 난 후 마음이 바뀌어 K1600B의 인수 생각을 접어버렸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의 이유는 첫째 이미 2년 전에  K1600B를8,700 km를 타고 보낸 바 있었는데 그때 매각의 이유는 편하지만 재미가 없고 너무 심심해서였던 것이 떠울랐고 둘째 보증기간 이후의 정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예: 점화코일을 교체 하려면 연료탱크를 들어내야 한단다) 그래서 S1000GT의 매각을 잠시 후회하기도 하였지만 아예 이번 기회에 그간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바이크로 가기로 마음을 잡아 먹었다.